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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한경희생활과학 계열사인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는 몸속에 쌓인 셀룰라이트와 체지방을 관리해주는 '한경희 석션마사지기'를 22일 선보였다.
석션마사지란 석션(흡입) 원리를 이용해 피부 표면을 진공상태로 만든 후 밀고 당기는 반복 작업을 통해 경락마사지와 같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방법이다.
기존에는 피부관리 매장에서만 받을 수 있던 석션마사지를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국내 석션테라피 권위자로 알려진 조군자 건국대학교 교수의 다년간 연구와 임상을 통해 과학적으로 설계됐다.
한양대학교 비만운동 처방연구실과 임상 전문 기관 더마프로를 통해 21~44세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4주에서 12주간 꾸준히 제품을 사용하게 한 결과, 전체의 90%가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가 나타났고 80%가 복부지방 슬리밍 효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9만9000원이며 인포머셜 홈쇼핑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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