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KT&G는 계열사인 17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인삼공사에 YTN보통주 838만주를 이관키로 결의했다. 출자금액 규모는 253억원이며 목적은 방송법 준수를 위해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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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7.17 16:59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KT&G는 계열사인 17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인삼공사에 YTN보통주 838만주를 이관키로 결의했다. 출자금액 규모는 253억원이며 목적은 방송법 준수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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