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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특별혜택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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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특별혜택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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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GS건설은 김포시 장기동 일대 한강센트럴자이를 특별한 계약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을 진행하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 등 특별혜택도 제공 된다.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 GS자이만의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시켰다.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배치와 단지 면적의 40%로 축구장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 7만 2000㎡ 의 대규모 조경 공간 역시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는 가현초등학교와 학원, 병원, 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단지 내에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계획중인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 등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남쪽으로 산을 조망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체 단지의 97% 이상이 전용 85㎡ 이하로 이루어진 중소형 위주의 대 단지로 알파룸과 같은 특화된 공간의 활용과 가구 내 수납공간을 늘려 중소형을 대형처럼 넓게 쓸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가구 내부 외에도 지하에 총 500개 정도의 가구별 창고를 마련해 스키 장비, 캠핑용품 등 대형 짐을 보관할 수 있어, 한층 여유 있는 주거 생활이 가능하고,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입주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설치할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진출입이 쉽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 시 서울역까지 30~40분대로 도달 할 수 있으며, 오는 2018년에는 ‘김포골드라인’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km, 9개 역사)도 개통돼 교통 환경이 더욱 개선 될 전망이다.


자세한 분양문의는 문의전화(전문상담전화 1899-7393)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상담 문의가 많아 방문 시 필히 사전 예약을 담당자를 통해하면 원활한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도 받을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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