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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납세자' 공유·하지원, 국세청 홍보대사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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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납세자' 공유·하지원, 국세청 홍보대사로 뛴다 ▲공유와 하지원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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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범 납세자' 공유·하지원, 국세청 홍보대사로 뛴다

배우 공유와 하지원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7일 배우 공유와 하지원을 국세청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홍보대사 선정 이유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성실한 납세자일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납세자와 공감하는 세정'을 위해 노력하는 국세청과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공유와 하지원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지난 3월 납세자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공유와 하지원은 앞으로 2년간 성실 납세 문화 확산과 국세청의 공정한 세정 실천 노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포스터 모델,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공유와 하지원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는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공유 하지원, 좋은 활동 부탁해요" "공유 하지원,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다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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