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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우산' 발매 기념 공약 "오늘 비오면 라이브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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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우산' 발매 기념 공약 "오늘 비오면 라이브 공연합니다" ▲가수 윤하가 신곡 '우산'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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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하 '우산' 발매 기념 공약 "오늘 비오면 라이브 공연합니다"

가수 윤하의 신곡 '우산' 발매 기념 공약이 눈길을 끈다.


윤하는 2일 정오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앨범 '우산'을 발표했다. 신곡 '우산'은 에픽하이와 윤하가 함께 불렀던 '우산'이 원곡으로, 윤하가 솔로로 커버해 재탄생했다.

윤하의 신곡 발표 하루 전날인 1일, '우산'의 원작자 타블로는 트위터를 통해 윤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미션을 제안했다. 타블로는 윤하에게 "비 오면 윤하 길거리 빗속 라이브 찍어서 올리기" 트위터 멘션을 보냈다.


타블로의 '빗속 라이브' 제안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자 윤하는 흔쾌히 미션을 받아들였다.


서울 지역의 경우 오후 6시부터 비소식이 있어 윤하의 '빗속 라이브'를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윤하 신곡 '우산' 발매 공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하 우산, 오늘 근데 진짜 비 올 듯" "윤하 우산, 라이브 공연 어디서 하나요" "윤하 우산, 노래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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