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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복동 할머니가 18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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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6.18 13:5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복동 할머니가 18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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