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추수현 수영복, 올 여름 해변 패션은 '청순 섹시 모노키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추수현 수영복, 올 여름 해변 패션은 '청순 섹시 모노키니' ▲추수현 수영복 사진(사진:tvN '갑동이'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추수현 수영복, 올 여름 해변 패션은 '청순 섹시 모노키니'

'갑동이' 추수현의 수영복 사진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갑동이'(연출 조수원·극본 권음미) 18회에는 추수현이 실내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갑동이'에서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맡은 추수현은 그동안 경찰복, 정장, 안경 등 점잖은 패션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날 추수현은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추수현이 입은 블랙 모노키니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수영복이다. 앞서 클라라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에서 모노키니를 입고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모노키니는 해변에서 또는 실내파티용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륨이 없는 마른 체형의 여성들이 입으면 신체적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 뱃살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갑동이' 추수현 수영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추수현, 볼륨감 장난아니네" "추수현, 경찰복만 입더니 수영복 아찔하네" "추수현, 요새 저런 수영복이 유행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