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힘내라 대한민국]'산업 월드컵' 소프트웨어 강자들

시계아이콘02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폰 쓰는 일본인 절반은 '라인'쓴다
동북아 거점 딛고 글로벌 활약
'메이플스토리 껌' 철저한 현지화로 경쟁 이겨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1994년 불모지 같던 국내 게임산업 환경 속에서 온라인 게임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한 넥슨. 처녀작인 '바람의 나라'가 국내서 성공한 후 김정주 대표는 일찌감치 해외로 눈을 돌렸다. 1997년 그는 국내 게임사 최초로 실리콘밸리에 조그마한 사무실을 차리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인터넷 초창기 콧대 높았던 미국 시장은 넘지 못할 벽이었다. 여러 가지 어려움에 부딪혀 결국 1년 만에 철수를 결심했다. '메이플스토리'가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넥슨의 해외 도전은 다시 불이 붙었다. 2002년 일본, 2005년 미국, 2007년 유럽에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시장을 개척했다. 2006년엔 2449억원이던 매출액은 지난해 1조814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서 벌어들이는 명실공히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했다. 칠전팔기 정신이 지금의 넥슨을 만든 셈이다.

# 지난달 21일 오후 홍콩 코즈웨이 베이에 위치한 종합쇼핑센터 '하이산플레이스'. 해외 첫 팝업스토어인 이곳에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대표 캐릭터 브라우니, 코니 등이 건물 2층 높이로 설치됐다. 오픈 당일 하이산 플레이스는 최다 모객 인원수 기록했다. "라인 캐릭터 상품 때문에 왔다"며 모여든 홍콩사람들만 수천명이었다. 이들은 라인 캐릭터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연일 줄을 서서 대기했다. 홍콩에서 라인의 인기는 지하철만 타봐도 실감할 수 있다. 홍콩 지하철인 MTR에는 라인 캐릭터가 벽면에 가득 부착돼 있다. 라인 이미지가 입혀진 옥토퍼스 카드(홍콩 교통카드 겸 다목적 카드)도 출시되자마자 전량 매진되는 등 홍콩사람들의 라인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뜨겁다.


온라인 게임,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대한민국 대표들의 글로벌 활약이 눈부시다. 한국과 일본 동북아 거점을 넘어 동남아ㆍ북미ㆍ유럽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본 시장을 석권한 라인은 이달 초 글로벌 사용자 4억5000만명을 확보하면서 와츠앱(5억명), 위챗(6억명)에 이은 글로벌 3대 메신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인터넷ㆍ소프트웨어로 국부를 창출하는 시대 'SW비주류'의 설움을 씻고 'SW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는 모습이다.

[힘내라 대한민국]'산업 월드컵' 소프트웨어 강자들
AD


해외 시장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는 SW는 단연, 온라인 게임이다. 1994년 12월 설립된 넥슨의 첫 작품 '바람의나라'가 그 시작이다. 세계 최초의 그래픽 온라인 게임으로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1999년 '퀴즈퀴즈(현 큐플레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부분유료화 모델은 국내외 게임사들에게 '혁신'으로 꼽힌다. 넥슨은 부분유료화 모델을 기반으로 지난해 약 1조814억원을 해외 시장에서 벌어들이며, 전체 매출의 약 66%를 외화로 달성했다.


하지만 이들이 거둔 성공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한국에서와 같은 콘텐츠나 마케팅이 타국에서는 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지에서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내린 결론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었다. 넥슨은 지난 2007년부터 롯데를 통해 일본에 '메이플스토리 껌'을 선보였다. 일본에서 널리 알려진 상품을 통해 게임을 알리는 현지화 전략의 하나였다.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들을 공략하기 위해 2007년 메이플스토리를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방영했다. 이 애니메이션은 5%대의 시청률로 또 한번 화제를 낳았다. 메이플스토리는 이같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일본에서 330만명의 회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제 넥슨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는 일본에서도 통하는 브랜드가 됐다. 일본 게임시장에서는 아케이드게임과 비디오게임이 대세지만 넥슨의 현지화 전략이 일본인들의 마음을 열었던 것이다.


네이버가 일본 시장을 사로잡은 것도 현지화 전략이 숨어있다. 2011년 3월 이해진 의장은 출장차 일본에 머물고 있었다.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직후였다. 망 부하로 통화가 원활하지 않아 이재민들이 가족들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인터넷 밖에 없었다. 트위터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인들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 의장은 라인의 밑그림을 그렸다. 당시 검색 개발자였던 신중호 라인플러스 대표를 비롯해 10명 남짓한 개발진이 일본 사무실에 모여 밤낮으로 개발에만 몰두했다. 같은해 4월에 개발에 착수해 한달 여만에 서비스가 완성됐다.


라인은 기능에만 충실한 다른 메신저와 달리 디자인과 아기자기함에 집중했다. 귀여운 캐릭터와 스티커 등 콘텐츠들이 2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빠르게 사용자 층을 넓어졌다. 현지 문화를 서비스에 적용해 시장을 파고든 것이다. 현재 일본 휴대폰 사용자(약 1억명) 중 절반인 5000만명이 라인을 쓰고 있다. 라인은 일본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중남미 사용자 유입이 빨라지고 있다. 1000만 가입자를 확보한 국가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스페인, 멕시코 등 10개국에 달한다.


또다른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도 유럽시장에서 SW한류를 이끌고 있다. 지난달 26일 영국 웨일스 카디프시티 스타디움.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맨체스터시티와의 홈경기 전광판에는 노란색 카카오톡 로고가 모습을 드러냈다. '카카오톡, 무료 전화, 무료 문자, 무료 다운로드(Kakao Talk, Free Calls, Free Texts, Free Download)'라는 문구는 펜스 광고판에 실려 경기 내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이날 경기를 뛴 카디프시티 선수단이 착용한 벤치용 저지(유니폼)에도 카카오톡 로고가 부착돼 있었다. 이번 광고는 카카오톡의 말레이시아 사업 파트너사인 프렌스터의 모기업 버자야그룹이 진행했다. 탄 스리 빈센트 탄 버자야 그룹 회장이 카디프시티 구단주로, 카카오톡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의지가 실린 것이다.


하지만 "해외 시장이 만만하지 않다"는게 이들의 생각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시가총액 7~8배 규모의 페이스북(약162조원)과 중국 텐센트(약140조원)를 등에 업은 와츠앱과 위챗이라는 강자가 버티고 있다"며 "자본력에서 크게 밀린다"고 말했다. 온라인 게임사들은 국내에서는 셧다운제 등 정부 규제 때문에 사업이 위축되고 있는데다 중국 시장에서는 현지 정부의 자국 기업 보호 정책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전길남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온라인 게임이나 라인 등 SW산업의 글로벌 성공은 긍정적이지만 자본력에서는 쟁쟁한 글로벌 기업들에 밀린다"면서 "소프트웨어가 생산수단이 되는 시대를 위한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