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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배꼽티에 스키니진입고 "긴장되고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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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배꼽티에 스키니진입고 "긴장되고 신기해" ▲걸스데이 혜리 생애 첫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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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배꼽티에 스키니진입고 "긴장되고 신기해"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첫 투표를 해 화제다.

6.4지방선거일 당일인 4일 오후, 걸스데이 혜리가 서울 송파구 송파2동 주민 센터 투표소에 등장했다.


혜리는 1994년생으로 생애 첫 투표권을 갖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소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혜리를 기다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혜리는 배꼽티에 스키니 진을 매치해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혜리는 "생애 첫 투표라서 긴장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내 손으로 이렇게 직접 뽑는다는 자체가 정말 놀랍고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개념있네" "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소중한 권리 행사해야지" "걸스데이 혜리 첫 투표,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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