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19대 국회 후반기 입법부를 이끌 정의화 국회의장(가운데)과 정갑윤·이석현(오른쪽) 부의장이 30일 오전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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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4.05.30 09:13
[연합뉴스]19대 국회 후반기 입법부를 이끌 정의화 국회의장(가운데)과 정갑윤·이석현(오른쪽) 부의장이 30일 오전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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