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월호 유가족 만난 朴대통령 "부족했던 부분 사과"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에게 면담을 제안해 16일 청와대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정부의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만남에는 가족 대표단 17명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선 김기춘 비서실장과 박준우 정무수석 등이 배석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