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1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5월 미국 뉴욕주 제조업 지수인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19.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1.3에서 대폭 상승한 것이며 시장 전망치인 6.0보다도 높은 수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는 통상 제로(0)를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경기확장 신호로 간주된다.
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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