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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환율붕괴로 수출기업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14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수출동향 점검회의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윤 장관은 "환관리와 관련해서 정부에서도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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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5.14 09:4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환율붕괴로 수출기업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14일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수출동향 점검회의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윤 장관은 "환관리와 관련해서 정부에서도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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