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넥센타이어는 25일 체코에 8000억원 규모의 공장 신설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생산증설이 필요해 동유럽지역 국가에 사전답사 진행 및 내부적으로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최종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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