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대목동병원 최경규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회장 선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이대목동병원 최경규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회장 선임 이대목동병원 최경규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신임 회장
AD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이대목동병원은 신경과 최경규 교수가 대한신경과학회 신임회장에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최경규 교수는 최근 대전에서 열린 ‘2014년 대한신경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신경과학회 제32대 회장으로 선임돼 2015년 3월까지 향후 1년간 학회를 이끈다.


최경규 신임 회장은 “회원 간 다양한 임상 정보 교류 및 학술적 토론활성화를 통해 학회 발전은 물론 환자들의 치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치료 지침들을 개발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