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주말인 12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은 있으나 따뜻한 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으며 흐릴 것으로 보인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 영동은 낮 한 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2도로 이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일평균 ㎥당 31~80㎍인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도권 및 충청권의 경우 오전에 약간 나쁨(일평균 ㎥당 81~120㎍)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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