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4.04.08 11:5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테스는 플라스마 발생장치 및 이를 포함한 박막증착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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