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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집들이 김포 '한화 유로메트로' 새집에서 전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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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 입주. 1810가구 대단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뛰어난 서울 접근성
- 대한주택보증 '전세금 안심대출 보증' 2차 전세상품 계약 진행 중
- 1.6억원부터 입주 가능. 입주청소, 셔틀버스, 커뮤니티시설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다음달 집들이 김포 '한화 유로메트로' 새집에서 전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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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본격적인 봄 이사철과 함께 입주 시기가 다가온 건설사들은 마지막 분양에 한창인 모습이다. 금융혜택이나 입주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하며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이나 전셋집을 구하는 수요자들을 손짓하고 있다.

한화건설이 김포시 풍무5지구에 짓는 ‘한화 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이하 '한화 유로메트로’)의 입주 준비가 한창으로, 오는 5월 말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전셋집을 구하는 수요자들이 몰리며 계약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작년 11월 1차 전세상품 520가구가 한달 반 만에 모든 계약을 마감했다. 여기에 올해 2월부터 분양 계약가구 중 일부 계약해지분에 한해 대한주택보증의 '전세금 안심대출 보증'에 가입한 2차 전세상품 계약을 진행 중이다.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대한주택보증의 '전세금 안심대출 보증'은 '전세자금 대출특약보증'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결합 상품이다. 해당 아파트의 전세 물량은 정부로부터 전세보증금 반환을 100% 보장받고 연평균 약 3.7%의 저금리로 전세보증금의 80%까지 대출 받을 수 있어 안전성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84㎡ 1274가구 △101㎡ 461가구 △117㎡ 75가구 총 1810가구의 대단지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은 물론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 광역급행버스(M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공항철도 계양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5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김포도시철도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이 신설되면 김포공항역 환승으로 지하철 5호선 및 9호선과 연계돼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기대된다.


김포시 풍무동의 최중심지에 들어서는 만큼 주변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풍무초, 풍무고 등 6개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근린공원(6만8천여㎡)으로 둘러싸여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 김포 풍무 다목적체육관(수영장 등)과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을 입주 즉시 이용 가능하다.


한화건설은 현재 계약금 정액 1천만원,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하는 조건으로 계약자들에게는 2년간 무료 커뮤니티 운영, 계양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운행, 입주청소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3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 1544-340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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