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티파니 닉쿤 열애, 네티즌은 이미 3년전부터 증거 포착했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2초

티파니 닉쿤 열애, 네티즌은 이미 3년전부터 증거 포착했다 닉쿤 티파니 열애증거 포착.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티파니와 닉쿤의 열애 포착 증거물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남성 아이돌 2PM 닉쿤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열애 증거'라고 내놓은 여러 정황들이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많은 네티즌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해 왔다.

커플 팔찌, 휴대전화 엑세서리, 커플 공책, 커플 목걸이 등이 증거로 지목됐다. 여러 연예인이 참석한 자리에서 은밀하게 눈빛을 주고 받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닉쿤은 앨범 땡스투를 통해 'the Silly little Young one'이라는 문구를, 티파니는 'the Silly bf'라는 문구를 쓴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Silly'라는 단어를 공통적으로 사용했고, 'Young'은 티파니 본명인 황미영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었다. 또 bf 역시 'Boy Friend'의 약자라고 쓰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Mr.Mr.’(미스터미스터) 활동을 마치고 일본 아레나 투어를 준비 중이다. 2PM은 4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티파니 닉쿤 열애증거 포착 소식에 네티즌은 “티파니, 닉쿤과 그전부터 만난 정보가 있었구나”“티파니, 닉쿤과 알콩달콩하네”“티파니, 닉쿤과 약자까지 교환해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