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피앤텔은 최대주주가 기존 김철 외 1인에서 피앤텔기업인수목적회사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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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4.02 18:2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피앤텔은 최대주주가 기존 김철 외 1인에서 피앤텔기업인수목적회사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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