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파라다이스가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필립 회장이 지난해 33억6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김홍창 대표이사와 이혁병 대표이사는 각각 6억9000만원, 6억3700만원을 받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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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03.31 17:58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파라다이스가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필립 회장이 지난해 33억6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김홍창 대표이사와 이혁병 대표이사는 각각 6억9000만원, 6억3700만원을 받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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