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쿠쿠, 소외계층 50가정에 밥솥 지원";$txt="구본학 쿠쿠전자 대표이사(오른쪽)가 시흥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50,617,0";$no="20140331140613660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쿠쿠사회복지재단(이사장 구자신)은 지난 28일 경기도 시흥시 시흥시청에서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와 김윤식 시흥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쿠쿠사랑나눔캠페인-소외계층 밥솥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쿠쿠사랑나눔캠페인에서 쿠쿠전자는 시화 MTV 부지 공장 유치를 기념해 시흥시의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 등의 소외계층 가정 50곳에 사랑의 밥솥을 전달한다.
쿠쿠전자는 2007년 쿠쿠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밀착형 복지사업과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을 목표로 다문화가정, 아동센터, 장애인, 여성복지시설, 저소득가정에 밥솥을 전달하는 사랑나눔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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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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