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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이규혁 회장·우석민 사장, 자사주 취득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명문제약은 이규혁 회장과 우석민 사장이 각각 14만2111주, 7275주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율은 27.56%(468만5638주), 우 사장의 지분율은 1.46%(24만7984주)가 됐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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