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명문제약은 이규혁 회장과 우석민 사장이 각각 14만2111주, 7275주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율은 27.56%(468만5638주), 우 사장의 지분율은 1.46%(24만7984주)가 됐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종탁기자
입력2014.03.26 11:54
수정2014.03.26 14:06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명문제약은 이규혁 회장과 우석민 사장이 각각 14만2111주, 7275주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지분율은 27.56%(468만5638주), 우 사장의 지분율은 1.46%(24만7984주)가 됐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