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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7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평리 들판 마늘 밭에서 따뜻한 봄볕을 받아가며 제법 자란 잡초를 뽑아내는 분주한 손놀림의 아낙네들 얼굴에서도 봄기운이 물씬 풍겨 나온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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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3.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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