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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 14일 홍보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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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허브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가 중소기업들 사이에서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따라 비싼 임대료 부담으로 강남을 벗어나 이 곳으로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서울 강남과 접근하는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입지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문정지구는 지하철 분당선과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가 지나는 길목이다. 지하철 8호선, 2,3호선, 분당선 등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문정지구는 서울 강남과 경기도 판교신도시를 빠르게 잇는 중간에 위치해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허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14일 문정역 인근에 홍보관을 여는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의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는 단연 기업들의 보금자리로 관심을 끌고 있다. 문정도시개발사업지구 특별계획구역 4-2블럭과 4-3블럭에 지하 4층~지상 17층, 2개 동, 연면적 9만2971.33㎡ 규모로 들어선다. 국내 리조트 전문기업인 대명그룹이 시행,시공하는 이 곳은 교통,입지,시설,운영 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강남의 비즈니스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는 지하철 문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이며, 지하철 2, 3, 8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하는데 편리하다. 이를 타면 서울과 수도권 어디든 이동하기 편하고 출퇴근하기도 편하다. 값싼 부지를 찾아 도시를 빠져나가던 모습은 이젠 옛말이 됐다. 게다가 송파대로를 통해 서울 잠실과 경기도 판교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어 비즈니스 가교 역할이 기대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 강남의 중심축이 문정지구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라며 “문정지구가 강남의 비즈니스 기능을 확장하는 선도자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 14일 홍보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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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편의시설이 업무효율 높여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는 입주기업의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성능 높은 단열재와 창호를 사용해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약하고, 예상에너지사용량의 5% 이상을 태양광,지열 같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로공용부 관리비를최소화했다. 지역냉난방열원을 이용한 중앙집중식냉난방 기기를 무상지원해 유지관리비도 줄이도록 도와준다. 이에 맞춰 건물에너지효율등급을 송파구 허가기준(3등급)보다 높은 2등급으로 계획하고 있다.


17~20인승 10대, 2.5톤 인화물 겸용 1대 등 엘리베이터를 11대 설치 원활한 수직동선을 확보해 대기시간을 줄였다. 지하 2~3층에 공용회의실,세미나실,샤워시설,탈의시설도 설치하고 각 호마다 전용 발코니를 둬 서비스 면적을 넓혔다. 확장형주차면수(2.5mx5.1m) 30% 이상 확보하는 등 주차장도 법정공간보다 넓다.


휴게공간도 매력적이다. 각 호별 전용 발코니를 설치, 지상 4층의 경우 6.8mx6.2m 전용 테라스가 설치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옥상에 테라스형 휴게공간(야외 테이블 세트)도 설치된다. 지하 1층엔 207.48㎡ 규모의 선큰가든을 설치한다. 578.60㎡ 면적의 옥상정원엔 자작,매화,단풍,화살나무와 돌단풍, 그리고 수호초,영산홍,사사조릿대 등을 심고 화강석,화강석블럭,자갈,앉음벽,야외테이블세트 등을 설치해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소규모 26평형으로 구성했으며 중앙에 기둥이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해 공간활용의 가변성을 높였다. 문정지구에서 가장 높은 52.34%의 전용률로분양가 대비 실사용 면적이 넓은 점도 특징이다. 이 같은 현대시설의 지식산업센터는 오늘날 기업의 이미지 개선과 근무효율 향상에도 기여한다.


문정역 대명벨리온 지식산업센터 분양 관계자는 “이 곳으로 대명그룹 사옥도 이전하며 리조트 계열사가 직접 운영하는 외식업체(F&B)가 들어서 입주업체에 고품질 서비스도 제공하는 대명그룹의 자체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피스 빌딩이나 상업시설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해 상대적으로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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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자치단체 자금을 통한 정책자금 대출이 가능해 지금 같은 저금리 상황에선 임대료보다 저렴한 이자비용으로 사옥을 마련할 수 있다. 취득세 50%, 재산세 37.5%도 감면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3월 14일 개관하며 문정역에서 도보로 10분 가량 소요된다.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새말로 62 송파푸르지오시티 2층 222호이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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