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하나마이크론이 지난해 영업손실 54억6586만원을 기록하며 적자 규모가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81억1201만원으로 7.4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 192억6661만원으로 기록해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
하나마이크론 측은 "종속기업 수취채권 및 이연법인세자산 손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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