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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KFC가 '베이컨갈릭징거버거'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경품행사를 열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KFC는 다음달 20일까지 '징거3총사 먹고 괌 여행가자!'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신제품 '베이컨갈릭징거버거' 스티커 2개를 포함한 징거버거류 스티커 5개를 모으는 것. 스티커를 발급하는 징거버거류 메뉴는 징거버거, 치즈징거버거, 베이컨갈릭징거버거다.
스티커를 다 모으면 스크래치 쿠폰과 교환이 가능하며, 긁은 후 그 자리에서 바로 결과가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KFC는 한국 진출 30주년을 기념해 총 30만명에게 항공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은 "베이컨갈릭징거버거, 저거 먹고 진짜 항공권 받고 싶네" "베이컨갈릭징거버거, 먹어봐야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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