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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독일 브랜드 MCM이 '크리스티나' 2종 컬렉션 신상품을 출시했다.
크리스티나 컬렉션은 소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보스톤·사첼백 등의 형태로 구성됐다. 색상은 오렌지, 블루, 퍼플, 블랙 등이다. 가격은 60만~80만원대다.
또한 '키아나(KEANA)' 컬렉션은 색상부터 형태까지 최근의 트렌드를 모두 담은 트렌디 제품. 양피 가죽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70만원~100만원대다.
MCM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8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이패드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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