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신당창당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던 안철수 테마주들이 단기 차익 실현에 하락 반전했다.
4일 오전 10시2분 현재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1100원(1.77%) 내린 6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믈멀티미디어는 290원(5.16%), 링네트 120원(3.17%), 써니전자 120원(2.68%) 등이 약세다.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늘어남에 따라 불과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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