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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크루셜스타와 환상 듀엣…극비리 녹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3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이 가수 크루셜스타와 듀엣 호흡을 맞춰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진은 최근 힙합뮤지션 크루셜스타의 새 싱글곡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에 객원보컬로 참여해 극비리에 녹음을 마쳤다.

박혜경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크루셜스타의 이번 앨범에서 소진은 걸스데이의 리드 보컬답게 수준급의 가창력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크루셜스타는 지난 2008년 힙합 전문레이블이었던 소울컴퍼니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힙합뮤지션으로 보컬, 랩, 프로듀싱 능력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춰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얼마 전에는 중견화백 박항률의 차남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소진이 참여한 크루셜스타의 새 싱글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는 오는 10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걸스데이 크루셜스타의 듀엣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걸스데이 크루셜스타, 앨범 기대된다" "걸스데이 크루셜스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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