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 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 통해 수익성 개선
- 신규점 진출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유효
◆NHN엔터테인먼트
- 웹보드 규제로 트래픽이 감소했지만 우려 해소로 작용
-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 순항 중이며 올해 1분기 이후 실적 개선 기대
◆인터파크INT
- 공연·여행·유통·도서 등 전사업부문이 100% 온라인 기반의 높은 경쟁력 확보
- 절대적 시장점유율과 공연 인프라, 항공권 부문의 협상력, 호텔 분야 네트워크는 높은 진입장벽 역시 긍정적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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