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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뉴스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셀카가 화제다.
지난 달 27일 유리는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해 흑발의 긴 웨이브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까무잡잡한 피부가 묘하게 조화를 이뤄 시크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더 예뻐졌네", "유리 메이크업 섹시하다", "새 노래 컨셉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28일 밤 10시 유투브 등을 통해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4집의 타이틀곡 'Mr.Mr.'의 뮤직비디오를 공개,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e뉴스팀 e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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