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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는 지난달 29일 오전 관내 음식점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시식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닭과 오리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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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2.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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