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시장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국민 책임 운운"하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강한 질책을 받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01.30 09:4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시장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국민 책임 운운"하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강한 질책을 받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