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4분기 아이패드 판매량 2500만대…10% 증가"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4분기 아이패드 판매량 2500만대…10% 증가"
AD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지난해 4분기 애플 아이패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약 250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2013년 4분기 2500만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 동기 판매량인 2286만대 대비 10% 증가한 수준이다.


전문가별로는 적게는 2100만대에서 많게는 2800만대 가량의 아이패드가 판매됐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조사기관 CIRP는 전체 아이패드 판매량 중 최신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비중이 57%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기간 아이폰은 5530만대 판매돼 사상 처음으로 분기 판매량 50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애플은 오는 27일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판매량을 공개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