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룡 해투3 출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룡은 최근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성룡과 친구들’ 녹화에 참여해 그의 한국인 절친인 슈퍼주니어 최시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성룡은 "17~18살 당시에 한국인 여자친구를 8년 정도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당시 여자친구는 첫 키스는 물론 출국도 어려워 연애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성룡은 '해투3'의 간판 코너인 '야간매점'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어떤 밤참 메뉴를 가져왔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성룡이 출연하는 '해투3'는 23일 방영될 예정이다.
성룡 해투3 출연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룡 해투3 출연, 성룡이라니 대박이다", "성룡 해투3 출연, 이번 주 무조건 본방 사수", "성룡 해투3 출연, 밤참은 왠지 화려한 중국요리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