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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 '한국에 이런 직업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방송된 '짝'에 출연한 여자3호는 이날 본인을 도슨트 겸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슨트란 '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했다. 도슨트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일컫는다. 반면 큐레이터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을 위해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수집·관리하는 일을 한다.


차이점이 있다면 큐레이터는 석사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것에 비해 도슨트는 시립미술관에서 시행하는 도슨트 교육 과정만 이수하면 도슨트로 일할 수 있다.

짝 여자3호 직업 도슨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슨트, 큐레이터랑 확연히 다르구나", "도슨트라는 직업을 처음 들었다", "도슨트, 흥미로운 직업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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