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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그룹은 그룹의 축이었던 현대증권을 비롯한 금융 3사 매각 등 3조3000억원 이상의 자구안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그룹은 이 같은 선제적 자구안으로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현대그룹의 유동성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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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3.12.22 16:45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그룹은 그룹의 축이었던 현대증권을 비롯한 금융 3사 매각 등 3조3000억원 이상의 자구안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그룹은 이 같은 선제적 자구안으로 최근 시장에서 제기된 현대그룹의 유동성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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