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세아홀딩스는 계열사 세아네트웍스의 유상증자에 5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세아홀딩스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해 기명식 보통주 12만5000주를 사들일 계획이다. 이번 증자 참여로 세아네트웍스에 대한 세아홀딩스의 출자 금액은 총 296억1700만원이 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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