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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 일곡동 자생단체협의회는 10일 동 주민센터 앞에서 자생단체협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판매한 떡국떡(2kg 총 1300봉지)은 저소득층 후원금품 전달과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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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12.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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