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현대공업, 상장 첫날 '급락'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공업이 상장 첫날 주가가 약세다.


4일 현대공업은 공모가 7500원 대비 높은 8850원에 시가를 형성하고 오전 9시10분 이보다 580원(6.55%) 떨어진 8270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공업은 자동차 내장재 전문업체로 시트패드, 암레스트(팔지지대), 헤드레스트(머리지지대) 등을 주로 생산한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072억원과 73억원을 기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