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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페이스오프 '이제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박민 페이스오프 '이제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 (출처: 가수 박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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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민 페이스오프'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얼굴을 알린 남성 듀오 '50kg'의 멤버 박민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박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자의 변신만 무죄냐, 남자의 변신도 무죄다"라면서 "노래도 마음껏 할 수 있고 아무거나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뮤지컬도 재미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가수 박민은 올해 초 심각한 3급 부정교합과 주걱턱, 턱관절 장애로 인해 양악수술을 받았다. 이어 턱 기능을 회복하고 현재는 뮤지컬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 페이스오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 페이스오프, 정말 훨씬 잘 생겼다", "박민 페이스오프, 아파서 한 양악수술은 응원해야 한다", "박민 페이스오프, 턱관절 장애때문에 말랐던 거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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