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매콤한 맛의 겨울 한정 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랙스미스는 멕시칸 스타일의 카니타스(Carnitas)를 주재료로 타이칠리와 할라피뇨를 사용해 매콤한 맛을 강조했다.
멕시칸 고유의 요리법인 카니타스는 ‘작은 고기’ 혹은 ‘찢어진’이란 뜻으로 돼지고기 어깨살에 향신료를 첨부해 오랜 시간 끓인 후 잘게 찢은 고기를 의미한다.
블랙스미스는 이를 이용해 토마토 소스에 카니타스가 들어간 ‘오븐 베이크드 갈레티 파스타’와 마늘, 양파, 멕시칸 고추 토핑과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진 매콤한 ‘피자 카니타스’를 출시했다. 또한 100% 국내산 등심에 달콤한 허니 머스타드 포테이토와 신선한 그릴야채를 곁들인 ‘립아이 스테이크’도 내놨다. 가격은 1만1900원부터 2만5500원까지다.
블랙스미스는 겨울 한정메뉴 출시를 기념해 ‘어메이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와이로 겨울여행 떠나자’ 이벤트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겨울시즌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 영수증에 적힌 응모번호를 블랙스미스 홈페이지(www.blacksmith.co.kr)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하와이 항공권과 하와이 에어텔 여행권, 2등 20명에게는 블랙스미스 3만원 상품권 등을 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