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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CJ 라이온(LION)은 '항균 스프레이'와 '탈취 스프레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주방의 기적 '항균 스프레이'와 '탈취 스프레이'는 주방 내 보이지 않는 세균과 냄새를 제거하는데 특화된 스프레이형 제품이다.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처리 방법이 까다로워지면서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개발된 기능성 주방 위생 용품이다.
가격은 각각 44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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