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이화공영은 휘찬으로부터 한라힐링파크 관광숙박시설 조성공사 수주를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4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에 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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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3.11.14 17:2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이화공영은 휘찬으로부터 한라힐링파크 관광숙박시설 조성공사 수주를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4억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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