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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유니온’ 결성해 앞길 개척하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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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유니온 광주지역본부 준비위 출범"
"24일 오후 1시 광주시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노년유니온 광주지역본부 준비위원회(위원장 임인택) 출범식이 24일 오후 1시 광산구 운남동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에서 열린다.

노년유니온은 노인일자리와 노인복지 확충, 노인 권익보호 등을 다양한 과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세대별 노동조합이다.


2013년 4월 전국단위노조 설립 신고를 마쳤다. 이날 출범하는 준비위원회는 노년유니온 광주지역본부를 결성하기 위한 첫 단추이다.

스스로 북카페를 만들어 운영하고, 광주 1호 협동조합을 만들어 노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어르신들이 이제는 노년 유니온까지 조직해 귀추가 주목된다.


준비위원회는 노후소득 보장, 노인 일자리 확충, 의료보장 등 노인복지 강화를 위한 사회적 참여를 활발히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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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년복지가 고령화 사회를 극복하는 근본 처방임을 인식해 청년유니온 등과 함께 세대 통합 운동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출범식을 기점으로 준비위원회는 각 구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경로당 등 관련 시설에 노년유니온을 소개하고 회원을 모집하는 한편 조직 체계 구성을 완료해 오는 내년(2014년) 공식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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