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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서울패션위크 특집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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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서울패션위크 특집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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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CJ오쇼핑(www.CJmall.com)은 23일 '2014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진행한 CJ오쇼핑 단독 콜렉션 작품을 모아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서울패션위크 콜렉션에서 주목을 모았던 CJ오쇼핑의 자체 제작 브랜드(PB) 및 단독 론칭 제품을 소개한다.


CJ오쇼핑과 송지오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지오송지오', 심플 & 럭셔리 여성의류 브랜드 '에셀리아',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디렉팅한 이탈리아 잡화 브랜드 '피오루치' 등 9개 브랜드 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특집방송은 홈쇼핑 프라임 타임인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 오후 8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집방송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에셀리아 기모 울 장갑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김판수 CJ오쇼핑 패션사업팀 팀장은 "콜렉션 무대에 올렸던 디자이너의 세련된 감각과 대중성을 결합한 제품을 특집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소개하게 됐다"며 "국내외 패션 관계자들이 모이는 서울패션위크에서 우수성을 입증 받은 만큼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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