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우가 발행주식 총수의 10% 이상 감자 등 중요내용을 공시한 사유로 21 오후 5시6분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신우는 이날 오전 장찬익 대표이사가 소유주식 900만주를 처분해 최대주주가 윤영석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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