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AK플라자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가을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AK플라자는 '가을을 걷다'라는 세일 테마에 맞춰 산행 및 나들이에 필요한 패션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미니멈, 리스트, 케네스레이디, 트루젠, 레노마 등의 남녀 겨울 아우터를 할인 판매한다. 오리털점퍼 및 모직코트를 5만원부터, 야상점퍼를 4만9000원부터, 패딩점퍼를 1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5층 이벤트홀에서 탠디, 루이까또즈, 닥스, 메트로시티, 미소페 등이 참여하는 ‘레더 페어’를 연다. 수제화, 부츠, 핸드백 등 가죽소재 아이템을 30~70% 할인 판매한다.
AK플라자 분당점은 '맨 트렌드 페스티벌'을 열고 남성 구두, 정장, 캐주얼, 화장품 및 모피에 이르기까지 전 층에서 남성관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5층 이벤트홀에서는 닥스, 로가디스, 마에스트로 등 남성 정장 및 코트를 30~50% 할인 판매하며, 핸리 코튼 등 캐주얼의류는 50~80% 할인 판매한다. 3층 및 4층 행사장에서는 캘빈클라인진, 리바이스, 버커루 등의 데님의류, 아우터 언더웨어 등을 30~70% 할인 판매한다.
AK플라자 평택점은 3층 특별행사장에서 휠라스포츠, EXR, 컨버스 등의 운동화를 2만5000원부터, 바람막이재킷을 7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AK플라자 원주점은 1층 열린광장에서 아웃도어, 영캐주얼, 아동복 등 다양한 아우터를 할인 판매한다. ASK주니어 오리털점퍼를 6만9000원부터, 아놀드파마주니어 패딩조끼를 1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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