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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몸매 망언…"복근이 어디로 갔지? 운동 해야겠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채보미 몸매 망언…"복근이 어디로 갔지? 운동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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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모델 채보미가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왕비호 님 기자회견할 때 옆에 예쁜 옷 입고 있어야하는데 복근은 어디로 간 걸까? 운동 해야겠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채보미는 비키니를 입고 핸드폰으로 거울 속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보미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채보미 몸매 망언", '채보미 몸매 예쁘네", "채보미 복근 보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로드 FC의 '로드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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